walking magazine walks notice



안녕하세요, walking magazine입니다.
walking magazine이 26일부터 28일까지 금토일, 3일 동안 안국동 헌법재판소 뒤쪽 가갤러리에서 전시를 엽니다.
전시 제목은 'walking magazine walks'입니다.
종이 위의 잡지를 3차원 공간으로, 종이 위에서 멈춰있는 시간을 전시장으로 흐르게 하는 그런 전시입니다.
완성된 결과를 보여주기 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고, 진지하게 토론하기 보다는 편하게 얘기하고, 뛰는 것보다 걷는 걸 좋아하는 walking magazine의 행동방식 그대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지금까지 walking magazine에서 함께 했던 작가들이 각자 재미있는 작업물을 가지고 올 예정입니다.
망친 그림이라든지, 누나에게만 보여줬던 그림, 작업에 모티브가 됐던 것들, walking magazine 지면에 담지 못했던 시 같은 재미있는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내내 전시장을 찾는 작가들과의 짧은 인터뷰가 계속 전시장에서 이뤄집니다.
또 10월에 나올 예정인 walking magazine 6호 '밀항자의 웃음' 제작이 전시장에서 진행됩니다.
전시장에서 이뤄지는 인터뷰를 비롯한 모든 것들은 다시 한번 저희 관찰을 통해 6호에 실립니다.
또 28일(일요일) 오후 4시에는 walking magazine의 대담코너인 triangle sofa도 전시장에서 진행됩니다.

전시 오프닝 날인 26일 저녁 7시에 전시장에 오시면 티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7시30분에는 5호 walking interview에 등장했던 뮤지션 오지은씨의 공연도 있을 예정입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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